ㅍㅍㅅㅅ에 올라온 ACCOMMATE 강철용 대표의 인터뷰 기사. 아주 짧은 시간 중국을 경험해보았지만, 기사의 내용만큼은 충분히 공감한다. 나름대로 왜곡하여 요약하자면,
- 중국은 그 자체로 너무 큰 시장. ‘중국 진출’이라는 단어로 퉁칠 수 없다.
- 버티면 성공의 기회가 온다. 다만, 급격한 성장을 뒷받침할 강한 팀과 조직은 준비되어야 한다.
- 한국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은 별로 없다.
- 중국, 중국인을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 진심으로 가까워져야 한다. 꽌시는 오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