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비블루

에단호크는 이제 예술가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 다 못읽은 웬즈데이를 마저 읽어야겠다. 음악은 아름다웠고, 에단호크가 연기한 트럼팻 연주자 챗 베이커는 위태로웠고, 그의 여자친구는 매력적이었다. 예상과는 분명 다른 결론이었지만 충분히 현실적이었다.

현실에서의 삶은 처참하지만,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사랑은 처절하다. 특이한 음색의 그의 목소리와,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그의 음악은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해진다.

#역시씨네큐브 #에단호크 #주말다운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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