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먹던 술안주 – 올리브 새우

우리 모두의 냉장고에는 냉동 식품이 있다. 냉동 식품에는 늘 그렇듯이 만두가 있고, 생선도 있고, 과일도 있다. (장을 볼 때 냉동 칵테일 새우를 고르는 습관을 기르자. 은근히 쓸모가 많다.) 그래서 집에는 늘 냉동 새우가 있다. 그리고 올리브유와 마늘 역시 언제나 있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만들 수 있는 안주가 바로 이거다.

재료 : 새우, 마늘, 올리브유, 건고추, 또는 마음에 드는 향신료, 바게트빵

시간 : 15분

난이도 : 하

편차 : 새우를 적게 넣는것이 포인트다.

  • 제일 작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찰랑거리게 붓고, 마늘과 건고추를 넣고 볶는다.
  • 다른 향신료를 마음껏 넣는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사온 ‘마라’라는 향신료…)
  • 대충 기분 좋게 볶은 후에는 건고추와 다른 향신료를 건져낸다.
  • 그리고 새우와 후추, 소금을 넣고 좀 더 볶는다.
  • 아마 올리브유가 많아서 볶는것 보다는 약간 데치거나 끓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 한 5분 정도 뚜껑을 닫고 얼어있는 새우가 잘 익기를 기다린다.
  • 그리고 바게뜨빵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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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가 귀찮아져서 대충한다. 그냥 새우, 마늘, 통고추를 넣고 올리브유를 넣고 한번에 끓여도 된다. 오히려 이 편이 더 편한 것 같기도 하다. (맛은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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