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미안하지만 졸린다 – 재키 (Jackie) Posted by panzerpaust on January 30, 2017 #1 나탈리 포트만은 훌륭한 배우다. 우리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미국인들이 다수 등장한다. 그 중 재키는 가장 감정적이다. 아름답고, 신중하지만 그녀는 감정적이다. 퍼스트레이디의 정치적 행동과 그녀의 감정 사이의 긴장감이 영화를 끌어간다. 물론 졸릴 수 있다. 극장에서 봐도 그렇다. #2 영화는 쓸쓸하고, 화면은 우아하다. 2017년의 첫 영화였다. /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