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아] 40주차

#애착

확실히 이전과는 다르게 무언가에 대한 애착이 생기기 시작한다. 일단 엄마에 대한 애착은 눈에 띄게 늘었다. 품으로 파고든다거나, 나에게 안겨있으면서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보채기도 한다. 이전에는 없던 행동들이다.

  • 기어다니면서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 엄마, 아빠가 눈에 안보이면 찾으러 온다. 물론 늘 그런건 아니다.
  • 엄마에 대한 애착이 커진다.

.

아무래도 평일에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아빠로서는 위기의 순간이 온거다. 이제 아빠라고 무조건 좋아해주던 시간은 지났다. 아쉽지만 앞으로는 더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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