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아빠의 육아] 69주차 Posted by panzerpaust on March 3, 2019June 28, 2019 이제 문장을 말한다. ‘빠빠 주세요’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처럼 제법 긴 문장도 가능하다. 처음 말해보는 단어나 문장은 작고, 조용하게 말한다. 듣고 이해하는 것은 정말 많이 늘었다. 주말에 가족과 식사를 했다.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