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아빠의 육아] 93주차 Posted by panzerpaust on August 19, 2019August 19, 2019 #1_엄마와_휴가 엄마와 3일간 휴가를 갔고, 난 집에 남았다!!! 첫 날은 수족구 때문에 고생했고, 다음날부터는 식욕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들었다. 수영을 하고, 풀밭을 뛰놀고, 잘 먹었다고 했다. 계곡에도 다녀왔는데 물이 차가워서 싫어했다고 한다. 이번주는 짧게 끝.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