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니까 – 조개탕

날도 추워지고 해서 마트에서 조개를 샀다. 해감이 어느정도된 조개를 골랐고, 백합조개와 바지락, 모시조개를 샀다. 개조개도 미역국에 넣어볼까하고 하나 집었다.

재료 : 조개들, 무, 마늘, 양파, 파, 고추, 버섯

시간 : 30분

난이도 : 하

편차 : 조개와 소금만 있어도 되는거다.

  • 먼저 조개를 깨끗하게 씻는다. 역시 음식은 재료 손질이 전부다.
  • 해감이 안된 조개라면 소금을 넣고 30분 이상 둔다.
  • 다시물을 만들고, 양파와 조개를 넣고 끓인다.
  • 파, 고추(청양고추와 홍고추), 마늘,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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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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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가워졌고, 겨울이 오고 있다. 이럴 때는 따뜻한 국물음식이 필요하다. 재료는 여러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 고기도 좋고, 생선도 있다. 그래도 뭔가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녀석은 조개다. 사실 어떤 조개라도 상관없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과 품질을 고르자. 그리고 먹다 남은 청주를 부어가며 끓이면 된다.

 

재료 : 바지락(또는 모시조개), 마늘, 고추, 청주

시간 : 20분

난이도 : 하

편차 : 조개가 좋으면 맛있다.

  • 마늘을 넣고 볶다가 조개를 넣는다.
  • 청주를 ‘적당히’ 부어가면서 센 불에 끓인다. 매운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약간 넣는다.
  •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고 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