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시리즈 – 삼겹살 덮밥

아내는 임신했고, 우리의 아기는 가을이면 세상에 태어난다. 왜 덮밥을 얘기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임신, 육아, 출산에 대해 아빠로서 뭔가 해보자고 했다. 그냥 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이유식에 대해 블로그를 쓰던가, 육아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덮밥 얘기가 나왔다.

재료 : 삼겹살, 계란, 야채 (양파, 버섯, 대파), 양념 (간장, 마늘, 고추)

시간 : 20분

난이도 : 하

편차 : 국물이 너무 없으면 퍽퍽해진다.

  • 순서는 삼겹살을 굽고, 소스와 야채를 넣고, 계란을 넣으면 된다.
  • 소스는 기본적으로는 간장 1, (모밀국수용)장국 1, 설탕 1, 물 6 정도에서 시작한다. (대략 1인분 기준)
  • 다음에는 국물이 좀 더 촉촉해지게 소스의 양을 늘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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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통구이

고기는 구워야 맛있다. 그래서 우린 오븐에 굽는다. 간단하고, 다른 모든 음식과 잘 아울린다. 요리는 더할나위없이 간단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니, 주말에 하기에 딱 좋다. 맛의 편차도 없어서 부담 없다. (요즘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 유행이라 그런건 아니다…)

재료 : 삼겹살, 굴소스, 마늘, 후추

시간 : 90분

난이도 : 하

편차 : 속까지 잘 익히는게 포인트다.

  • 굴소스에 다진 마늘을 넣는다.
  • 통삽겹에 굴소스를 바르고 냉장고에 30분 이상 둔다.
  • 오븐에 넣고 200도에서 50분 정도 익힌다. 이 때 통마늘을 호일에 같이 구우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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