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백(Ardbeg) 10 – 가성비 최고의 아일레이 위스키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일레이(아일러) 위스키다. 라프로익이 특유의 스모키로 명확한 호불호가 생겼다면, 아드벡은 다소 대중적이다. 46%, 다소 옅은 색감, 라프로익보다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건조한 맛 등이 특징이다. 이걸 요약해보면, 여러잔 마시기에, 또는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 ‘굳이’ 아일레이 위스키를 가져가겠다면 좋은 선택이다. 물론 “많은 전문가가 ‘아드벡’이 아일러 몰트 중 가장 피트향이 강하다고 평가합니다…”라는 글을 본 적 있다….

라프로익 – 아일레이 위스키의 대표주자

Laphroaig – Quarter Cask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알려진 아일레이 위스키다. 대중적인 아드벡에 비해 피트향이 강하고, 그만큼 마니아도 많고, 호불호도 명확하다. 보통 아드벡, 라가불린과 함께 대표적인 아일레이 위스키로 꼽힌다. 그만큼 라프로익은 아일레이 위스키가 지닌 대부분의 특징을 날카롭게 가진다. . 만드는 본인들도 잘 알고 있다. “Love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 이라는 광고 문구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