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중국에 대한 짧은 메모

예전엔 ‘중국은 아직 너무 촌스러워’라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식의 비교가 무의미하다. 모두가 패셔니스타는 아니지만, 우리가 입는 옷과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그들 나름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내면서 느낀 몇가지 겉모습에 대한 느낌이다. 지금은 2015년 11월이다. . 1. 술 ‘대학생때는 많이 마셨죠’, ‘남쪽애들은 안마셔요’, ‘대도시에서 직업가진 사람이 평일에 술마시는 경우는 드물죠’, ‘여자는 안마셔요’, ‘전 소셜 드링킹만…

#3 중국이라면, 웨이신(wechat)도 써보겠지.

요즘 중국 친구들은 좀 극단적일정도로 SNS에 미쳐 사는거 같다.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서도 웨이신 moments를 올리고, 피트니스센터 탈의실에서도 올리고, 그냥 하루 종일 웨이신을 붙들고 사는거 같다. 15년 12월 상해에서 친구에게 들은 얘기다. 사실 이제와서 웨이신에 대해 언급한다는게 한참 늦은 얘기라는 것을 안다. 그냥 ‘내가 지금 써봤으니, 이제 웨이신의 힘을 알았다’는 정도로 봐주면 좋겠다. 사실 중국의 서비스는…

#memo #wechat

랩탑과의 연계가 아주 훌륭하다. 별도의 패스워드 입력 방식이 아니다. 휴대전화에서 인증하면, 랩탑에 바로 로그인된다. 결제 기능이 연동되어 있다. 소셜 타임라인 역시 연동되어 있다. 주변인 찾기와 같은 소소한 기능들로 인해 SNS 플랫폼 기능도 수행한다. QR코드 활용도 높음. 명함, 발표자료 등에 WeChat QR코드 삽입은 너무 당연하다. 그룹 채팅창도 다양하게 활용. 그룹을 만들고, QR코드를 프로젝터로 띄우면 모두가 스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