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Reader

국내에서 QR Code는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정 공간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들은 있어왔지만, 광범위하게 일상 생활 속으로 들어오지 못한 기술이다. 우연한 기회에 QR Reader를 적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추가적인 요구사항으로 이를 Mobile Web으로 만들자고 한다.   1.모바일 앱을 통한 QR 스캔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scan.me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QR Code Reader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2 중국에 간다면, 이정도는 알고가자

중국은 누구나 쉽게 방문하는 여행지이자, 출장지이다. 그만큼 중국에 대한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있고, 대부분의 중국 도시는 한국과 유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적응하기 쉽다. 개인적으로 중국은 여행자의 입장으로 처음 찾았다. 2001년 여행을 시작으로, 1선급 대도시뿐 아니라 간수, 신장, 티벳, 칭하이 같은 꽤나 깊숙한 지역까지 여행했다. 상하이는 2001년 첫 여행을  시작으로, 여러번의 출장과 짧은 주말 여행으로 방문했다….

Apple News App 로딩 에러

Apple News 앱이 설치된 후에 앱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 경우 앱에 들어간 후 오른편 화면처럼 무한 로딩이 이루어지는 경우, Settings > iCloud > News 싱크를 Off 하면 정상 동작함   

ACCOMMATE 강철용 대표 인터뷰 기사

ㅍㅍㅅㅅ에 올라온 ACCOMMATE 강철용 대표의 인터뷰 기사. 아주 짧은 시간 중국을 경험해보았지만,  기사의 내용만큼은 충분히 공감한다. 나름대로 왜곡하여 요약하자면, 중국은 그 자체로 너무 큰 시장. ‘중국 진출’이라는 단어로 퉁칠 수 없다. 버티면 성공의 기회가 온다. 다만, 급격한 성장을 뒷받침할 강한 팀과 조직은 준비되어야 한다. 한국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은 별로 없다. 중국, 중국인을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 진심으로…

Inbody Band

아시는 분이 전해주셔서, 인바디 테스트 기기가 생겼다. 겉모습은 Shenzhen에서 구입한 심박 기능이 있는 J-Style과 매우 유사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디테일은 비교적 양호하다.

Apple pay in China

       go to Wallet in iPhone select Add Credit or Debit Card please make sure your region is China (Settings > Languages and…) Now it’s time to use it!!!  

아듀, 메일박스

메일박스가 문을 닫는다고 했다. 메일박스가 등장하던 시점은 (대충 기억을 떠올려보면) 수많은 유틸리티 앱들이 쏟아지던 시대였다. 스스로 ‘위대한 유틸리티의 귀환’이라 표현했던 시기다. 메일박스는 새로운 UX로 메일 클라이언스 시대를 열었고, 구글과 애플 메일 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Sunrise, Cal 과 같은 캘린더 앱과 AnyDo와 같은 To-do 앱이 사랑받기 시작했다. 더 이상 ‘재밌는 아이디어’로 승부하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4 중국에 대한 짧은 메모

예전엔 ‘중국은 아직 너무 촌스러워’라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식의 비교가 무의미하다. 모두가 패셔니스타는 아니지만, 우리가 입는 옷과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그들 나름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내면서 느낀 몇가지 겉모습에 대한 느낌이다. 지금은 2015년 11월이다. . 1. 술 ‘대학생때는 많이 마셨죠’, ‘남쪽애들은 안마셔요’, ‘대도시에서 직업가진 사람이 평일에 술마시는 경우는 드물죠’, ‘여자는 안마셔요’, ‘전 소셜 드링킹만…

#1 중국이라면, 심천(shenzhen)에 가봐야지.

이제 겨우 심천(Shenzhen) 일주일째다. 당연히 난 내가 보고, 경험한 내용만을 바탕으로 나름의 결론을 내려고 했다.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늘 얘기하는 ‘중국에서 오래 살고, 사업을 할수록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말하기 조심스럽다’라는 말을 존중한다. 그래도 정리하지 않은 경험은 쉽게 사라지기에, 기록 차원에서 정리해본다.   1. 심천에 온 목적 대략 심천에 왔다면 (어학연수를 포함한 공부 목적이 아니라면) 둘중에…

#3 중국이라면, 웨이신(wechat)도 써보겠지.

요즘 중국 친구들은 좀 극단적일정도로 SNS에 미쳐 사는거 같다.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서도 웨이신 moments를 올리고, 피트니스센터 탈의실에서도 올리고, 그냥 하루 종일 웨이신을 붙들고 사는거 같다. 15년 12월 상해에서 친구에게 들은 얘기다. 사실 이제와서 웨이신에 대해 언급한다는게 한참 늦은 얘기라는 것을 안다. 그냥 ‘내가 지금 써봤으니, 이제 웨이신의 힘을 알았다’는 정도로 봐주면 좋겠다. 사실 중국의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