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여행지를 고르는게 취미였던 시절, 내가 생각하는 몇 개의 이상적인 여행지가 있었다. 어떤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도시의 이름이나 지역이 주는 판타지 같은게 더 크다. 사마르칸트나 카쉬가르, 티벳, 하바나 같은 곳이 그렇다. 이런 곳들은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다 가보게 되었다. 하지만 몇 군데의 나라는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사태로 인해 출입이 금지된 곳이고, 그 중 하나가 시리아다. 그러다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