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임신했고, 우리의 아기는 가을이면 세상에 태어난다. 왜 덮밥을 얘기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임신, 육아, 출산에 대해 아빠로서 뭔가 해보자고 했다. 그냥 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이유식에 대해 블로그를 쓰던가, 육아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덮밥 얘기가 나왔다. 재료 : 삼겹살, 계란, 야채 (양파, 버섯, 대파), 양념 (간장, 마늘, 고추) 시간 : 20분 난이도…
Category: Recipe
늘 먹던 술안주 – 올리브 새우
우리 모두의 냉장고에는 냉동 식품이 있다. 냉동 식품에는 늘 그렇듯이 만두가 있고, 생선도 있고, 과일도 있다. 그래서 집에는 늘 냉동 새우가 있다. (장을 볼 때 냉동 칵테일 새우를 고르는 습관을 기르자. 은근히 쓸모가 많다.) 그리고 올리브유와 마늘 역시 언제나 있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만들 수 있는 안주가 바로 이거다. 재료 : 새우, 마늘, 올리브유, 건고추(페페론치노),…
입맛없을 때, 삼겹살콩나물밥
재료 : 삼겹살, 콩나물, 쌀 (정말이지 너무 간단하다.) 시간 : 60분 난이도 : 하 편차 : 밥을 잘할 수 있다면, 이것도 어렵지 않다. 일단 밥을 할만한 냄비에 삼겹살을 굽는다. 너무 바싹 구울 필요는 없고 적당히 한다. 삼겹살 위에 물에 30분 정도 불린 쌀과 물을 넣는다. (불렸으니, 물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센 불에 한 번 끓인…
그냥 소주가 땡기는 날, 갈치조림
재료 : 냉동 갈치, 감자, 양파, 파, 양념 시간 : 60분 난이도 : 중 편차 : 불/물 조절만하면 맛은 비슷하게 남. 처음 하는거라면 태우지 않는게 포인트 갈치를 씻고, 다듬고, 칼집을 내면 됨. 감자는 두개정도, 양파는 하나만 준비. 무도 있으면 좋음 양념장은 고추가루4, 간장4, 다진마늘1, 매실액 또는 액젓 4 (생강 있으면 그것도). 추가: 미림을 4정도 넣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