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

재료 : 닭, 감자, 양파, 당근, 마늘 시간 : 50분 난이도 : 하 편차 : 물 조절만하면 맛은 비슷하게 남. 찬물에 좀 담궈서 핏물을 빼주면 비린내가 덜난다.  닭을 한번 끓이고, 물을 버린 후 양념장을 얹고 물을 양념장 섞었던 그릇만큼 넣어준 후에 익힌다.  양념장과 물, 닭이 좀 끓으면 야채들을 모두 넣고 익힌다. 이 때는 뚜껑을 닫고…

겨울엔 북어국

우리 모두의 냉장고에는 북어포가 있다. 사실 국이라는게 적당한 재료를 넣고 끓이는거라, 별다를건 없다. 다만 미역국이나 북어국 등 된장을 넣지 않은 국들은 싱거울 수 있다. 그렇다고 소금이나 간장을 잔뜩 집어넣을건 아니다. 그래서 물 조절이 중요하다. 재료 : 북어포, 계란, 양념 (간장, 액젓, 고추가루, 마늘 등) 시간 : 20분 난이도 : 하 편차 : 별로 없다. 그냥…

바지락 술찜

날이 차가워졌고, 겨울이 오고 있다. 이럴 때는 따뜻한 국물음식이 필요하다. 재료는 여러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 고기도 좋고, 생선도 있다. 그래도 뭔가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녀석은 조개다. 사실 어떤 조개라도 상관없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과 품질을 고르자. 그리고 먹다 남은 청주를 부어가며 끓이면 된다.   재료 : 바지락(또는 모시조개), 마늘, 고추, 청주 시간…

늘 먹던 술안주 – 올리브 새우

우리 모두의 냉장고에는 냉동 식품이 있다. 냉동 식품에는 늘 그렇듯이 만두가 있고, 생선도 있고, 과일도 있다. 그래서 집에는 늘 냉동 새우가 있다. (장을 볼 때 냉동 칵테일 새우를 고르는 습관을 기르자. 은근히 쓸모가 많다.) 그리고 올리브유와 마늘 역시 언제나 있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만들 수 있는 안주가 바로 이거다. 재료 : 새우, 마늘, 올리브유, 건고추(페페론치노),…

입맛없을 때, 삼겹살콩나물밥

재료 : 삼겹살, 콩나물, 쌀 (정말이지 너무 간단하다.) 시간 : 60분 난이도 : 하 편차 : 밥을 잘할 수 있다면, 이것도 어렵지 않다. 일단 밥을 할만한 냄비에 삼겹살을 굽는다. 너무 바싹 구울 필요는 없고 적당히 한다. 삼겹살 위에 물에 30분 정도 불린 쌀과 물을 넣는다. (불렸으니, 물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센 불에 한 번 끓인…

그냥 소주가 땡기는 날, 갈치조림

재료 : 냉동 갈치, 감자, 양파, 파, 양념 시간 : 60분 난이도 : 중 편차 : 불/물 조절만하면 맛은 비슷하게 남. 처음 하는거라면 태우지 않는게 포인트 갈치를 씻고, 다듬고, 칼집을 내면 됨. 감자는 두개정도, 양파는 하나만 준비. 무도 있으면 좋음 양념장은 고추가루4, 간장4, 다진마늘1, 매실액 또는 액젓 4 (생강 있으면 그것도). 추가: 미림을 4정도 넣으니…